구스만 엘 부에노 성이라고도 하는 타리파 성은 960년 코르도바의 칼리프 아브드 알라흐만 3세의 명으로 지은 요새입니다. 1296년 포위전 때 포로로 잡힌 아들을 구하려고 성을 넘겨주는 대신 끝까지 지켜 낸 알론소 페레스 데 구스만의 이름을 땄습니다. 방문객은 안뜰과 성벽 위 산책로를 걸을 수 있으며, 탑에서는 모로코 해안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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