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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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대모스크는 도시 중앙 광장인 알룬알룬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1812년부터 모스크가 있었으며, 지름 30미터의 주 돔과 높은 미너렛 두 개를 갖춘 지금의 건물은 200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때 서자바주의 주 대표 모스크가 되었고, 앞의 광장은 잔디밭으로 새로 꾸며졌습니다.
무료입장티켓 불필요
아시아·아프리카 회의 박물관은 아시아아프리카 거리에 있는 게둥 메르데카에 자리하며, 이 건물은 반 갈렌과 C. P. 볼프 스후마커가 1926년에 지은 아르데코 양식의 클럽하우스입니다. 1955년 4월 이 건물에서 새로 독립한 29개국이 참석한 아시아·아프리카 회의가 열렸으며, 박물관은 회의의 사진, 문서, 유물을 전시하고 본회의장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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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가 거리는 반둥 도심에서 아시아아프리카 거리부터 북쪽의 반둥 시청까지 이어집니다. 1920년대에는 상점과 카페가 늘어선 식민지 시대의 산책로로, 반둥에 '자바의 파리'라는 네덜란드식 별명을 안겨 주었습니다. 지금도 아르데코 양식을 비롯한 네덜란드 시대 건물이 늘어서 있으며, 그 안에 카페, 식당, 화가들의 가판이 들어서 있습니다.
정보만 제공
게둥 사테는 서자바 주지사의 청사로, 1920년부터 1924년까지 식민지 정부 기업청을 위해 네덜란드 건축가 J. 헤르버르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신고전주의 평면에 인도네시아적 요소를 결합했으며, '사테 건물'이라는 별명은 중앙 첨탑에 꽂힌 여섯 개의 구슬에서 왔습니다. 건물 일부에는 건물의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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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의 지질 박물관은 1929년 네덜란드령 동인도 지질 조사소의 지질 박물관으로, 게둥 사테 근처 디포네고로 거리의 아르데코 건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지질, 화산과 광물, 지구 생명의 역사를 다루며, 군도 전역에서 모은 암석, 광물, 화석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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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웅 앙클룽 우조는 반둥 동부 파다수카에 있는 공연장이자 대나무 공방이며 학교로, 순다 음악을 지키기 위해 1966년 음악가 우조 응알라게나와 그의 아내 우움 수미아티가 세웠습니다. 오후에 탁 트인 대나무 공연장에서 앙클룽, 인형극, 춤을 선보이며, 관객에게도 앙클룽을 나눠 주어 함께 연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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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다 숲 공원은 반둥 북쪽 다고 언덕에 있는 보전림이자 식물원으로, 인도네시아의 마지막 총리 주안다 카르타위자자의 이름을 땄습니다. 1965년에 조성되어 지금은 다고 파카르에서 마리바야까지 약 590헥타르에 이르며, 숲길, 키 큰 수마트라 소나무, 폭포, 네덜란드와 일본 시대의 터널 두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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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트 아시아 아프리카는 반둥 북쪽 렘방의 렘방 대로를 따라 언덕에 자리한 테마파크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전시관이 이어지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양파 모양 돔의 궁전과 붉은 중국식 대문 등 건물들은 각 지역의 건축을 본떴으며, 보행로와 다리를 따라 상점, 음식점, 체험 활동이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티켓 구매 가능
보스하 천문대는 반둥에서 북쪽으로 약 15킬로미터 떨어진 렘방의 해발 1,310미터, 옛 차 농장 자리에 서 있습니다. 1920년대 네덜란드령 동인도 천문학회가 세웠으며, 건립 자금을 댄 차 농장주 카럴 보스하의 이름을 땄습니다. 반둥 공과대학이 운영하며, 하얀 돔 안에는 차이스 이중 굴절 망원경이 있습니다. 관람은 정해진 회차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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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바르 대모스크는 반둥 동부 게데바게에 있는 서자바주의 주 대표 모스크로, 2022년 12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하얀 늑재와 유리로 짠 격자가 중앙 돔 없이 하나의 커다란 지붕을 이루고, 그 양옆에 가느다란 미너렛 네 개가 서 있습니다. 옛 습지에 만든 저수지 안에 서 있어 '떠 있는 모스크'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지하에는 이슬람 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무료입장티켓 불필요
플로팅 마켓 렘방은 반둥 북쪽 언덕의 렘방 마을에 있는 호숫가 레저 공원입니다. 호숫가에 정박한 지붕 달린 노점 배에서 음식과 음료를 팔고, 기와지붕을 얹은 목조 정자가 물가를 둘러싸고 있으며, 방문객은 작은 배를 타고 호수로 나갈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티켓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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