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츠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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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가세에 있는 란트하우스는 슈타이어마르크 신분 의회의 옛 의사당으로 그라츠의 대표적인 르네상스 건축물이며, 본관은 도메니코 델알리오의 설계로 1557년부터 지어졌습니다. 방문객은 콘서트와 행사에 쓰이는 3층 아케이드 안뜰에 들어가 볼 수 있으며, 내부의 바로크 양식 란트슈투베는 슈타이어마르크 주 의회의 회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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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중 · 19:45
그라츠 대성당은 그라츠제카우 교구의 주교좌로, 1438~1462년 프리드리히 3세 황제의 고딕 양식 궁정 성당으로 지어졌으며 나중에 예수회가 사용했습니다. 남쪽 벽에는 1480년 그라츠를 덮친 역병, 전쟁, 메뚜기 떼를 그린 프레스코 '신의 재앙 그림'이 있으며, 내부에는 1730~1733년의 대리석 주제단과 파올라 곤차가가 소유했던 상아 성유물함 두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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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 성은 내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대공들의 옛 거처로, 1438년 훗날 프리드리히 3세 황제가 되는 프리드리히 5세 공작이 짓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슈타이어마르크 주지사 집무실이 있으며, 방문객은 안뜰에 들어가 막시밀리안 1세 때인 1494년부터 1500년 사이에 만든, 두 갈래 계단이 갈라졌다 다시 만나는 고딕 양식의 이중 나선 계단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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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인젤은 그라츠 무르강 한가운데에 떠 있는 강철과 유리로 된 인공 플랫폼으로, 2003년 유럽 문화 수도의 해를 위해 뉴욕의 예술가 비토 아콘치가 디자인했습니다. 길이 약 47m의 조개 모양으로, 양쪽 강변에서 보행교로 연결되며 카페, 작은 야외 원형 극장,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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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로스베르크는 그라츠 구시가지 위로 해발 473m까지 솟은 숲이 우거진 백운암 언덕으로, 한때 꼭대기에 있던 요새는 1809년 나폴레옹 군대가 대부분 허물었습니다. 시민들이 돈을 내어 시계탑과 종탑을 지켜 냈으며, 1839년부터 공원이 되었습니다. 걸어서, 엘리베이터로, 또는 1894년에 개통한 슐로스베르크반 푸니쿨라로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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