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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구 해안가의 성 라우렌시오 교회는 1530년부터 발레타의 성 요한 대성당이 완공된 1577년까지 성 요한 기사단의 수도원 교회였습니다. 지금의 바로크 건물은 로렌초 가파가 설계해 1681~1697년에 지었으며, 제단화 「성 라우렌시오의 순교」는 마티아 프레티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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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바라카 정원은 1661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보루 위에 이탈리아 기사들의 개인 정원으로 조성되었으며 1824년 일반에 개방되었습니다. 아케이드가 그랜드 하버와 세 도시를 내려다보는 테라스를 둘러싸고 있으며, 그 아래 예포대에서는 정오와 16시에 대포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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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오페라 하우스는 에드워드 미들턴 배리가 설계해 1866년 발레타 성문 옆에 문을 열었습니다. 1942년 4월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무너진 기둥과 벽은 수십 년 동안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2013년부터 이 폐허는 옛 벽 안에 만든 야외 공연장 피야차 테아트루 리얄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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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난파 참사회 교회는 기원후 60년 사도 바오로가 몰타에서 난파한 일을 기념합니다. 1570년대에 지어지고 17세기에 개조되었으며 1885년에 정면이 추가되었습니다. 멜키오레 카파가 조각한 금박 목조 성 바오로상, 성인의 손목뼈 유해, 그리고 그가 참수되었다고 전해지는 기둥의 일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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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바라카 정원은 발레타 동쪽 끝의 성 크리스토퍼 보루에 있으며, 그랜드 하버 입구와 방파제가 내려다보입니다. 중앙에는 몰타의 초대 영국 민정관 알렉산더 볼 경을 기리는 기념물로 1810년에 지은 도리스식 신전이 서 있으며, 바로 아래에는 포위전 종 기념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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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그로토는 크렌디 절벽 아래, 몰타 남해안 석회암 절벽에 있는 자연 해식 아치와 동굴들입니다. 작은 배들이 위드 이주리크 포구에서 동굴로 떠나며, 동굴 안에서는 흰 모래 바닥에 반사된 햇빛이 물을 짙은 파란색으로 물들이는데 오전에 가장 선명합니다. 아치는 해안 도로의 전망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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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디나 문은 성벽 도시의 바로크 양식 정문으로, 기사단장 안토니우 마누엘 드 빌레나 시대인 1724년 프랑스 기술자 샤를 프랑수아 드 몽디옹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석조 다리가 마른 해자를 건너 문으로 이어지며, 문의 바깥면에는 빌레나의 문장이, 안쪽 면에는 성 바오로, 성 푸블리우스, 성 아가타의 부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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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트의 성 바오로 대성당은 전승에 따르면 사도 바오로가 기원후 60년 난파 후 머물렀다는 동굴 위에, 프란체스코 부오나미치의 설계로 여겨지는 계획에 따라 1653년부터 1683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로렌초 가파가 완성했습니다. 옆의 성 푸블리우스 예배당은 이보다 오래되었으며, 아래 동굴에는 성인의 대리석 조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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